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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향방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그달 3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10억 원을 입찰신청서 및 입찰제안서와 함께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을 납부하고 이행보증증권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공동도급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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