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박인영)는 제277회 임시회를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회한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32건의 안건심의와 함께 시정 질의 및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30일 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로부터 재의 요구된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재의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ㆍ국ㆍ본부의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한 안건 심사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5월) 8~9일 양일간 열릴 2ㆍ3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정 의원의 ‘방사능방재계획 및 훈련계획,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대책’ 등 모두 7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5월 10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최종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한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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