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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상아1차 재건축, 설계공모로 설계자 선정 나서
▲ 가락상아1차 재건축 위치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설계공모 방식으로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가락상아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진성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늘(30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예정설계금액은 8억1582만4000원 이하이며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공개공모(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같은 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모신청 등록은 이날부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작품은 5월 28일 오후 3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접수한다.

추진위가 구성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2~4개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우수작을 대상으로 주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당선작 1점이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대 1만358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약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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