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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장 5년 만에 공개 “스리랑카 테러는 복수극… 복수 이어나갈 것” 주장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수장이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최근 스리랑카의 ‘부활절 테러’가 지난달(3월) 마지막 점령지를 잃게 된 ‘바구즈 전투’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29일 IS의 미디어 매체 알푸르칸이 수장 알 바그다디의 메시지를 담은 18분짜리 영상을 유포했다.

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모스크에서의 설교 이후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상에서 바그다디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테러’가 시리아 ‘바구즈 전투’의 복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리랑카 테러가 십자군 앞에 놓인 복수의 일부분”이라며 기독교를 상대로 복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바그다디에게 최고 2500만 달러 (약 290억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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