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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파크골프장’ 오는 5월 재개장…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공간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잠실파크골프장’이 다음 달(5월)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30일 서울시는 잠실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파크골프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파크골프장 내에는 50년 이상된 느티나무 40여 그루와 산수유, 벚꽃, 금낭화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의 조경시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도심 속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나무숲이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5시 20분이다. 매주 월요일 및 우천시에는 휴장 운영한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으로 주중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이 적용된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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