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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01지구 재건축, ‘롯데건설’ vs ‘태영건설’ 2파전오는 5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맞붙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환ㆍ이하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 ▲동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IS동서 ▲화성산업 ▲시티건설 ▲태왕 ▲금성백조 ▲유탑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정체기를 겪다가 지난해부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지난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조합설립인가 당시 동의율이 94%가 넘었을 정도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92㎡를 대상으로 아파트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2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약 180여 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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