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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청신호’
▲ 삼성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삼성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석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한신공영 ▲대림산업 ▲금광주택 ▲KCC건설 ▲금성백조주택 ▲계롱견설 ▲중흥토건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오는 5월 중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2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5%, 용적률 297.98%를 적용한 지하 2~3층, 지상 21~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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