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놓고 중견사 ‘4파전’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4개 중견 건설사가 맞붙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2일 세광하니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만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라온건설 ▲유탑건설 ▲서해종합건설 ▲원건설 등 총 4개 업체가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반도건설 ▲호반건설 ▲대우산업개발 ▲KCC건설 등 총 22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 시공권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입찰이 다수 건설사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121길 20(중화동) 일대 554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210명으로 알려졌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