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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급물살’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메이저 건설사를 포함한 10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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