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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설명회에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 1만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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