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 연구기관 8곳과 함께 중소기업 정책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 8곳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과 8개 연구기관장은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상호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제도 운영, 벤처투자 및 M&A 활성화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공동 연구 추진을 추진하기로 연구기관들과 협의했다.
이날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재도약’이라는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연구원 협력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중심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각의 점이었던 기관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면서 획기적인 중소기업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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