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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나서
▲ 우석연립.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4월) 30일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학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조합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2(용강동) 일대 314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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