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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 ‘막바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솔아파트 재건축 추진위는 지난달(4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단독으로 출마한 최병일 위원장이 조합장으로 임명됐다.최 위원장은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해오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점이 기반으로 작용해 조합장 당선에 크게 작용했다.

이에 조합은 발 빠르게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를 위해 지역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가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청솔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가 붙으면서 인근 도시정비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남중동 남성맨션과 영등주공1차, 동산세경1차, 창인주공1차 등 4곳이 이에 해당한다.

남성맨션은 현재 400가구를 767가구로, 영등주공1차는 320가구를 626가구로 늘리는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동산세경1차는 566가구로 현재 588가구에서 축소ㆍ변경할 전망이고, 창인주공1차는 정비계획 수립 후 구체적인 설계를 진행 중이다.

한편, 청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대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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