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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주공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6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금호산업 ▲극동건설 ▲남광토건 ▲금강주택 ▲지안스건설 ▲아이에스동서 ▲KCC건설 ▲이수건설 ▲경남기업 ▲롯데건설 ▲서희건설 ▲삼호 ▲일성건설 ▲우미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 1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준수해 입찰서 및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 및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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