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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이달 13일까지 사업참여제안서 접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은 최근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4월)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참여 저조로 연이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를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조합은 그동안 이곳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던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 ▲한양 ▲금강주택 ▲일성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물망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사업참여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내달(6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전파로 63(안양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명(조합 설립 기준)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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