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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해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해 이달부터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앞서 지난 1월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 신청서를 받은 결과, 39개 사가 신청해 이 곳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드러난 바 있다.

LH는 대구 동인ㆍ인천 만수ㆍ서울 면목 등의 사업지구에도 조합과 함께 공동시행자로 참여했다. 연내 시공자를 선정하고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LH는 오는 13일 건설회관에서 건설사 및 정비지원기구를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일은 오는 6월 3일까지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LH는 연내 사업시행인가 및 공사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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