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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6개 사 ‘관심’
▲ 우석연립.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8일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학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산업 ▲자이에스앤디 ▲KCC건설 ▲한양 등 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0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5길 12(용강동) 일대 314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1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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