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는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제1차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비수도권 등 보육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90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비 일부를 지원하고 건립 후 지자체에 무상 이전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34억 원이며, 원주시가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건립비는 하나금융그룹 지원비를 포함해 국비와 시도비로 이뤄진다.
원주시는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으로 기업도시 내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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