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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신탁사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 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신탁사 선정을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불가)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격 또는 면허를 갖춘 신탁업자로서 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서제출 마감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51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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