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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협력 업체 선정 ‘시동’
▲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조합원 이주비 대출 등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포로 갈음하며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 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이곳의 조합원 수는 363명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4개동 70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조합원 및 일반분양 물량은 539가구, 임대주택 96가구, 장기전세형 임대주택은 72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1월 27일 사업시행인가 된 바 있으나 사업성 문제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17년 1월 정비구역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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