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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현대2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둔촌현대2차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효성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입찰마감일에 효성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늘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올릴 안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며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6월 1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65길 34(둔촌동) 일대 79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최고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6가구 및 주차장(주차대수 81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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