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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 대신 감사 문구로…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문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해 1963년 처음 지정됐다.

이전에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선물을 드리곤 해왔다. 그러나 2016년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으로 이제는 선물, 카네이션, 꽃 등을 학생 개인이 선생님에게 선물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에 매년 스승의 날이 돌아오면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와 인사말로 마음을 대신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네티즌이 추천하는 스승의 날 사용하기 좋은 문구로는 ‘은사님 존경합니다’, ‘큰 사람이 돼 보답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이 있다.

또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깊은 존경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도 눈에 띈다.

어린이집 스승의 날 감사 문구로는 ‘저의 아이를 커다란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시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등이 있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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