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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2020년 하반기까지 수립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는 도심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2020년 하반기까지 수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계획에는 재개발사업 추진시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조건으로 공공주택을 확보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또한 재개발로 기존 터전을 떠나야 하는 기존 영세 상가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점포도 확충된다.

시는 다음 주 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며 오는 7월 중 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내년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기본계획이 물리적 도시환경개선 환경 개선 위주였다면 새롭게 수립되는 ‘2030 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기본계획’은 물리적인 도시환경정비를 넘어 다양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공간 관리의 전략이 될 것”이라며 “도심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과 도심특화산업의 유지 발전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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