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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 둔촌주공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강동구는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2항 규정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건축물 배치 ▲개정된 법규 및 심의기준 반영(장애인 승강기 바닥면적 제외, 30층 이상 승강기 2대 설치 등) ▲연면적 감소 및 세대수 증가 등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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