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한-덴 녹색전환을 위한 파트너십 패널 토의 세미나’에서 덴마크 에스비에르시와 ‘해상풍력 에너지 분야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한다.
세미나는 매년 한국에너지공단과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올해는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덴마크의 황세자 부부, 한국과 덴마크 정부의 장ㆍ차관, 기업 대표, 학계 등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해상풍력 관련 정책과 규정, 발전단지 조성과 운영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하고, 양 도시의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에 나선다.
한편, 시는 올해 1월 덴마크에 본사를 둔 CIP기업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주한 덴마크대사관과 재생에너지 전 분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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