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 양육 부담 줄이기 위해 ‘기업과 함께 키우는 1사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ㆍ단체가 넷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월 10만 원 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2회씩 결연을 실시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아울러, 이번 결연식에는 여섯째 1가정, 다섯째 1가정, 넷째 12가정 등 총 14가정이 참여한다. 후원기업은 한솔섬유(주), 대한제당(주), 송파고은빛산부인과, (사)섬김과 나눔, 대명복지재단, ㈜르노삼성자동차 송파잠실정비업소, ㈜신일씨엠 등 7개 기업ㆍ단체다.
올해는 역대 최저인 출생률 속에서도 넷째 자녀에 이어 3년 만에 다섯째 자녀로 다시 참여하는 가정이 있다.
한편, 구는 ‘1사1다자녀가정 결연’과 함께 구민들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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