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을 모집한다.
22일 서울시는 총 1891명 중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ㆍ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올해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간이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며, 일 4만6750원을 지급받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다. 주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일반선발과 특별선발로 나눠지며, 425명 중 128명(30%)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6월) 5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올해 6월 1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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