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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산동문꿈에그린’ 분양 마감 임박여의도공원 2배 규모 온석근린공원 수혜 단지
▲ ‘서산동문꿈에그린’ 현장사진. <제공=한화건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명문주거단지 ‘서산동문꿈에그린’의 일부 잔여세대 분양이 마감이 임박해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에 따르면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8개동 47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됐다.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서산 시내권 즉시 입주 아파트로 3.3㎡당 600만 원대 시작의 저렴한 분양가에 잔금 2년간 유예(30%)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요자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최근 여의도공원의 2배에 달하는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서산동문꿈에그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온석근린공원은 서산시의 숙원사업이다. 1972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94%인 41만5432㎡가 미조성 상태로 존치돼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충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 공원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시는 민간에서 사업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 하게 하고 나머지 30% 이내의 면적을 주거ㆍ상업용지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인근 아파트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돼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온석근린공원 부지와 가장 인접한 아파트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서산동문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한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 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돼, ‘서산동문꿈에그린’은 투자성과 환급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우선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주거환경이 좋다. 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ㆍ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성연-음암간 신설도로로 서산 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산시청과 가깝고 부춘산체육공원, 을음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산 동문동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ㆍ고교와 인접하고 있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취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산 최초 ‘스쿨버스 기증’을 통한 안전한 자녀 통학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산동문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혁신 4베이(Bay)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하고,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및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한화건설 문주태 분양소장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학군으로 지역대표 선호단지인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최근 온석근린공원 개발사업과 맞물려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분양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사무실은 ‘서산동문꿈에그린’ 단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 ‘서산동문꿈에그린’ 현장사진. <제공=한화건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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