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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시장’ 행사사진. <제공=서울시>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번 주 토요일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는 2019년 첫 번째, ‘모두의 시장’이 개장한다.
자원의 순환을 생각하는 시장, 지역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시장, 지구ㆍ동물ㆍ인간 모두를 위한 시장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모두의 시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일상의 생활방식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시장이다.
2019년 모두의 시장은 차별 없이 더 많은 ‘모두’가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달 25일 개장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2회(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1시~6시/7월ㆍ8월은 야시장)에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매월마다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과 ‘순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를 갖고 진행되며,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참여 부스도 주제에 맞게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25일 첫 시장에서는 ‘지구-재사용’ 주제로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없는 맑은 미래를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한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창업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공유하는 모두의 시장이 개최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생활과 미래의 환경을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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