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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4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 삼성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급물살을 타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삼성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석두)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과 한신공영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5일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이어 같은 달 22일에는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 80-100 일원 13만21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25%, 용적률 297.98%를 적용한 지하 2~3층, 지상 21~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성4구역은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2015년 10월 30일 대전시로부터 변경 고시됐고, 2016년 11월 1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3월 2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한 이후 2019년 사업시행인가, 2020년 관리처분인가ㆍ조합원분양, 2021년 조합원 이주, 2022년 착공, 2024년 아파트 준공 등을 목표로 설정해서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대전 KTX역과 도시철도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인근에는 초ㆍ 중ㆍ고교와 국제대학이 있다. 조합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체육센터도 인근에 2개소가 있으며,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고속복합터미널과 터미널 내부에 쇼핑몰까지 있어 입지 조건이 아주 좋다는 평이 많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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