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강ㆍ관계 등 분야의 전문가와 노년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 서울도서관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서울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오늘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와 치매예방법, 관계 맺기 등과 관련된 7가지 주제를 선정했다. 건강ㆍ문화ㆍ관계ㆍ독서ㆍ일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7가지 주제와 관련된 책들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24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거나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오늘’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책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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