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DMZ야시장’이 돌아온다.
파주문산자유시장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문산자유시장 철마쉼터 앞 광장에서 ‘DMZ야시장’을 개장한다.
문산자유시장은 100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상설시장으로, 전통시장과 평화ㆍ안보를 결합한 문화관광형 시장이다. 시장 중앙통로에 위치한 ‘문산디자인플라자’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대형 비둘기 조명이 달려있다.
지난해에도 개최됐던 문산자유시장 ‘DMZ야시장’은 다양한 음식과 정겨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문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야시장에는 찐감자, 도토리묵, 감자전, 허파볶음, 곱창볶음, 소세지구이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운영기간 중 1일 200명에게 500cc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야시장 맥주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DMZ 야시장’은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주 금, 토, 일에 오후 6시~9시에 열린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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