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설치기사 두 명이 추락했다.
이달 23일 인천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4시 32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아파트에서 두 명이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는 5층짜리 아파트 중 4층에서 발생했다. 이 둘은 아파트 4층 발코니 외부에서 실외기 설치를 하고 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A씨는 우측 손가락 등의 골절상으로, B씨는 왼쪽 발목 등의 골절상으로 A씨 등이 가슴 부위와 발목 등을 다쳐 119구조대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당시 목격자와 아파트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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