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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ㆍ송파민속보존회, 전통혼례 ‘지원’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이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신혼부부에게는 특별 이벤트로서의 전통혼례를,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장노년층에게는 금ㆍ은혼식 등의 리마인드웨딩으로의 전통혼례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90만 원을 내면 송파산대놀이 전수관이 있어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혼례상 앞에서 전통혼례복을 입고 식을 올릴 수 있다. 관심 있는 부부는 보존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한, 날짜는 보존회 측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박성수 청장은 “전통적인 공간에서 전통혼례를 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추천한다”며 “롯데월드타워와 풍납토성 등 현대와 역사의 공존을 위해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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