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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주공 재건축, ‘아이에스동서’ vs ‘이수건설’ vs ‘극동건설’ 3파전오는 6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들의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24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 ▲이수건설 ▲극동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금호산업 ▲남광토건 ▲금강주택 ▲지안스건설 ▲KCC건설 ▲경남기업 ▲롯데건설 ▲서희건설 ▲삼호 ▲일성건설 ▲우미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 총 16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다수 업체의 참여로 시공자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오는 6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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