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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삼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매듭’
▲ 방배삼익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서초구는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7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건폐율 23.61%, 용적률 294.4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 초과 ~ 85㎡ 이하 400가구 ▲115㎡ 초과 63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조합은 올해 3월 8일 오후 6시 성덕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조합원들 중 79.9%가 사업시행계획(안)에 찬성하며 무난히 통과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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