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마포구 공덕역 인근에 31층 공동주택ㆍ22층 오피스빌딩 들어선다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 사업 대상지.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 역세권의 낡은 상업지역에 31층 공동주택과 22층 오피스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로1구역 제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만리재로 20-14 일대 3802.86㎡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으로 서울 지하철 5호선과 7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등 4개 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인근에 있으며, 근린생활시설 12동과 주거시설 4동이 입지하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984%이하를 적용한 높이 110m이하로 31층 공동주택 1동과 22층 오피스빌딩 1동이 신축된다. 공동주택은 14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정비기반시설은 마포로1구역 내 미 조성된 도로 355.42㎡, 공공공지 917.5㎡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정비기반시설은 도로, 상하수도, 공원, 공용주차장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정ㆍ고시된 정비구역 안에 설치하는 공동이용시설을 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만리재로변 낙후된 도시공간 재정비를 통해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마포ㆍ공덕지역중심의 기능강화 및 생활문화자족 중심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업 조감도. <제공=서울시>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