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7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성남시 삼남아파트 소규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삼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계룡건설 ▲유탑건설 ▲중일건설 ▲동양 ▲아이에스동서 ▲씨지주택 ▲대우산업개발 등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217번길 11(하대원동) 일대 267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