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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향한 도전 이어간다!
▲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운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60억 원을 입찰신청서 및 입찰제안서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을 납부하고 이행보증증권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동도급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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