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경수)는 ‘제58회 도민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를 이달 13일 창녕군 부곡 로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경남체육회 김오영 상임부회장 등 임직원, 시군체육회 사무국장과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민체전 운영개선안에 대한 설명과 경기운영, 참가신청, 규정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
첫날 평가회의 후에는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분임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이튿날에는 총평의 끝으로 평가회를 마무리했다.
경남체육회 김오영 상임부회장은 개회식에서 “경남체육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시군체육회의 고견을 잘 담아 도민체전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민체전이 감동과 행복으로 경남이 하나 되는 멋진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2020년 4월께 창원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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