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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1-2지구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잠시 뒤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8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기존 시공자와의 해지 절차를 마무리 한 뒤에 다시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기 때문에 기존 시공자와의 해지 절차를 확실하게 매듭지은 뒤에 다시 입찰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조합은 다음 달(7월) 중에 다시 입찰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1만7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12% 이하, 용적률 569.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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