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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는 20일 의약품 품질기준 확보방안 논의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약전위원회와 의약품 품질기준 확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0일 포스트 타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국내 제약기업, 의약품 개발자,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9년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USP)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미국약전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제수준의 의약품 품질기준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약전 전면개정(12개정)의 주요사항 ▲한미 약전 최신 동향과 국제협력 방안 ▲연속생산 의약품에 대한 미국의 관리전략과 한국 도입 방안 ▲한미 약전 공동등재 품목 논의 등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미 약전 공동등재 품목 개발사업의 첫 성과인 ‘에스오메프라졸 스트론튬’ 등재 후 생약분야로 확대한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미국약전위원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최신의 의약품 품질기준을 업계와 공유하여 국내 제약기업이 높은 품질수준을 갖추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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