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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가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뽑혔다.

19일 철강 전문 분석기관 WSD는 이달 17~19일(현지시간) 개최된 세계 철강전략회의에서 포스코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2위는 미국 뉴코어, 3위 오스트리아 뵈스트알피네, 4위 러시아 세베르스탈, 5위 일본 일본제철이 선정됐다.

포스코는 ▲고부가가치제품 ▲가공비용 ▲기술혁신 ▲인적역량 ▲신성장사업 육성 ▲투자환경 ▲국가 위험요소 등 7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얻으며 8.35으로 1위에 올랐다.

포스코는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판매여건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세계 최고 수주의 프리미엄 철강 제품 판매를 확대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지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 발표 이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선순환하는 경영활동을 전개하며 투자환경 조성 및 재무건전성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는 1999년 설립돼 매년마다 세계 상위 34개의 철강사를 23개 항목 기준으로 평가해 종합적인 경쟁력 순위를 발표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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