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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시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복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 등 보증서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장군봉13길 14(봉천동) 일원 3153.3㎡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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