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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 통합 재건축 ‘추진’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수정가결’
▲ 사업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준공된 지 33년이 넘은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ㆍ열망연립이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로 통합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뉴서울아파트, 개나리ㆍ열망연립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계획은 이들 주택 세 개 단지의 아파트 2개동, 연립 3개동, 다세대 4개동 등 총 9개동을 하나의 구역으로 지정해 수립됐다. 3개 단지 모두 안전진단 D등급(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9개동 모두 불량 건축물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에 용적률 233.2%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6층 공동주택 328가구(소형임대 31가구 포함)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장소위원회 자문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서울시 경관계획’ 상 주요 산(관악산) 주변 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통과시켰다”고 설명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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