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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9일 청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일 오후 4시까지 입찰보증금의 10%(2억 원)을 조합 지정계좌로 현금납부하고 입찰마감까지 입찰보증급의 90%(18억 원)을 현금 또는 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안곡로 53(괴안동) 일대 6166.4㎡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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