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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점화’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9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종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참석보증금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참석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특히 입찰보증금 50억 원은 입찰마감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현장설명회 참석보증금 10억 원 포함).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잠원동) 일원 59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이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2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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