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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오는 8월 13일 입찰마감
▲ 신반포18차 337동.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종근)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95(잠원동) 일원 59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이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2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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