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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에 ‘코오롱글로벌’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2800억 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1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9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내리교회 비전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경쟁사인 우미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따냈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1500가구(실)가 넘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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