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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성공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해 이목이 집중된다.

1일 화수화평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969명 중 138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설계자에는 기림건축사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주성, 시공자에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준비에 돌입해 입찰보증금을 조합 운영비로 전환하는 등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화평동 1-1 일원 18만998㎡에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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